게임핑으로 게임이 끊기는 상황부터 살펴봤다
게임핑을 찾은 건 롤을 하다가 반응이 늦어지는 일이 반복됐기 때문이다. 한 판 안에서 움직임이 바로 이어지지 않아 설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었다.
요즘은 게임을 켜기 전에 인터넷 상태를 먼저 살핀다. 인터넷속도측정으로 상태를 확인하고 게임을 실행했지만, 속도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예전에는 같은 문제가 생길 때마다 인터넷 설정을 여러 곳에서 찾아봤다. 어떤 항목을 바꿔야 하는지 매번 확인하는 과정이 번거로웠다.
어떤 설정을 건드려야 할지 몰랐던 이유
컴퓨터에서 게임렉이 생기면 인터넷 회선 문제라고만 생각하기 쉽다. 나도 처음엔 인터넷속도체크만 하면 원인을 바로 알 수 있을 줄 알았다.
실제로는 현재 활성중인 네트워크에 맞춰 설정해야 했다. 연결된 네트워크를 제대로 보지 않고 다른 설정을 건드리면 확인할 일이 더 늘어났다.
게임마다 필요한 환경이 조금씩 달라 보였고, 네트워크 관련 용어도 익숙하지 않았다. 그래서 직접 하나씩 바꾸기보다 현재 연결을 분석해 설정하는 방법을 찾게 됐다.
부스트핑을 설치하지 않고 시작한 과정
부스트핑은 무설치 버전이 있어 다운로드한 뒤 바로 사용했다. 설치 단계를 거치지 않으니 게임을 준비하는 시간이 짧아졌다.
프로그램을 실행한 뒤 활성중인 네트워크를 분석하는 흐름으로 진행했다. 내가 쓰는 연결을 기준으로 설정된다는 점이 작업 순서를 단순하게 만들었다.
광고가 화면을 가리지 않았고 무료로 쓸 수 있었다. 중간에 다른 화면을 닫거나 결제 여부를 확인하지 않아도 되어 처음 시작하기 편했다.
네트워크 설정을 바꾼 뒤 달라진 부분
설정 과정에서는 네트워크 쓰로틀링을 해제하고 네이글 알고리즘도 해제했다. 각각의 뜻을 깊이 알지 못해도 안내된 흐름에 맞춰 처리할 수 있었다.
그 전에는 게임을 켜기 전 인터넷 상태를 확인하고 관련 설정을 따로 찾아야 했다. 이제는 한 번의 과정으로 연결 상태와 설정을 함께 살필 수 있게 됐다.
그런데 이 부분에서 확실히 달라졌다. 게임 안에서 입력한 움직임이 늦게 따라오는 상황이 줄었고 반응 속도가 나아진 느낌이 분명했다.
여러 게임을 번갈아 할 때 편해진 점
롤을 할 때만이 아니라 FC온라인을 실행할 때도 같은 방식으로 준비했다. 게임을 바꿀 때마다 설정 방법을 다시 찾지 않아도 되어 반복 작업이 줄었다.
배틀그라운드에서는 움직임과 조작 반응을 살피며 사용했다. 이전에는 렉이 생기면 게임을 껐다가 다시 켜는 일이 잦았는데 그런 확인 과정이 짧아졌다.
발로란트도 실행 전에 같은 과정을 거쳤다. 게임마다 별도 설정을 찾아 헤매는 대신 네트워크 상태를 먼저 정리하고 바로 플레이할 수 있었다.
인터넷 상태를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다
나도 처음엔 굳이 필요한가 싶었다. 게임이 느려질 때마다 원인을 추측하는 것보다 인터넷속도측정과 설정 확인을 함께 하는 편이 시간을 아꼈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 상태를 살피는 순서가 정해지니 관리도 편해졌다. 예전에는 문제가 생긴 뒤에만 확인했지만 지금은 실행 전에 짧게 점검한다.
세 번쯤 반복해 보니 같은 설정을 찾아보는 시간이 확실히 줄었다. 게임을 바꿀 때도 준비 과정이 비슷해서 플레이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빨라졌다.
지금은 어떤 상황에서 부스트핑을 쓰는지
지금은 게임 중 반응이 늦거나 렉이 반복될 때 먼저 부스트핑을 실행한다. 활성중인 네트워크를 확인한 뒤 설정하고 게임을 시작하는 방식이다.
인터넷속도체크만으로 상태를 판단하기 어려웠던 경우에도 네트워크 설정을 함께 살필 수 있었다. 여러 게임을 번갈아 하면서 준비 과정을 줄이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 방법이었다.
광고 없이 무료로 쓸 수 있고 설치 없이 시작할 수 있어 부담이 적었다. 롤이나 FC온라인처럼 반응 속도가 중요한 게임을 할 때 부스트핑을 직접 확인해 보면 된다. 자세한 과정은 https://blog.naver.com/kilhonet/223680602469 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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